
2026년 8월 29일 동행복권이 진행한 로또 123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로 11, 13, 22, 32, 33, 36이 뽑혔으며 2등 보너스 번호는 8로 확정되었다. 로또 1239회에서는 총 13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쏟아져 나오며 1인당 약 22억 1,478만 원(세후 약 14억 8,390만 원)의 로또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었다.
제1239회 로또 추첨에서는 전국 각지의 78개 로또 판매점에서 로또 1등 13명과 로또 2등 71명이 탄생했다. 광역 시·도 단위로 로또 1등 배출 지역을 살펴보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란히 2명씩의 로또 당첨자를 배출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각각 1명씩의 로또 1등을 배출했다.

기초자치단체 및 동 단위로 살펴보면 특정 행정구역에서 골고루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오는 분포를 보였다. 특정 판매점 1곳에서 다수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전국 여러 명당에 분산되어 로또 1등 행운이 전해졌다.
전국 로또 1등 배출 판매점 목록과 누적 실적 현황은 아래와 같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복권방 (로또 수동 1명 배출, 누적 4명 배출 기록)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메카 복권판매점 (로또 자동 1명 배출, 최초 배출)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행운복권방 (로또 반자동 1명 배출, 최초 배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즐거운복권방 (로또 자동 1명 배출, 누적 3명 배출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정동 오천억복권방 (로또 자동 1명 배출, 누적 21명 배출 기록)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천하명당복권방 (로또 자동 1명 배출, 누적 13명 배출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동 일등유통 (로또 자동 1명 배출, 최초 배출)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해피복권방 (로또 자동 1명 배출, 최초 배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복권방 (로또 자동 1명 배출, 최초 배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상동 바라유통 (로또 자동 1명 배출, 최초 배출)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동행복권 (로또 자동 1명 배출, 최초 배출)

로또 1239회에서는 서울 마포구 홍대 메카 복권판매점, 부산 사상구 행운복권방, 강원 속초 일등유통, 강원 속초 하나로복권, 충남 아산 해피복권방, 전북 익산 황등복권방, 전남광주 목포 바라유통, 경북 김천 동행복권 등 총 8개 로또 판매점이 개점 이래 처음으로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전남광주 서구 화정동 오천억복권방은 통산 21번째,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천하명당복권방은 통산 13번째 로또 1등 당첨자를 내놓으며 전국구 로또 명당의 명성을 이어갔다.
로또 2등 배출 지역 분석에서는 경기도가 총 14명으로 가장 많은 로또 당첨자를 냈으며, 서울특별시가 10명, 인천광역시가 8명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6명, 충청남도 6명, 경상남도 5명, 경상북도 5명, 인터넷 로또 판매사이트 4명, 충청북도 4명, 대구광역시 3명, 전북특별자치도 3명, 대전광역시 1명, 부산광역시 1명, 제주특별자치도 1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로또 2등을 다수 배출한 세부 지역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2명), 인터넷 로또 복권사이트(4명),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2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로또 2등 배출점으로는 인터넷 로또 복권판매사이트(누적 795명),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천하명당복권방(누적 75명), 경기도 오산시 행복한집(누적 71명), 인천 연수구 제일슈퍼(누적 38명), 충청북도 음성군 노다지복권방(누적 13명), 서울 강북구 복권천하(누적 12명), 전남광주 광산구 우리동네마트(누적 11명), 서울 서대문구 가로판매점(누적 9명), 경상남도 창원시 도온대박복권방(누적 8명),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잭팟로또(누적 7명), 경상북도 경주시 로또천국건천점(누적 7명), 전북 전주시 효자로또판매점(누적 7명), 전남광주 서구 아스타(누적 8명) 등이 포함되었다.

로또 1239회 로또 복권의 총 로또 판매금액은 약 1,177억 6,729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직전 한 달간의 평균 로또 판매금액과 비교했을 때 약 1% 높은 수준으로, 복권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로또 1239회 추첨에서는 로또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로또 1등 대박의 주인공이 전국에서 13명 탄생했다. 로또 1등 당첨자 13명에게는 총 로또 당첨금 중 배분 원칙에 따라 1인당 22억 1,478만 9,375원이 지급된다. 소득세와 주민세를 제외한 실수령 세후 금액은 약 14억 8,390만 8,881원(예상 실수령 기준 약 15억 1,690만 원) 수준으로 계산되었다. 지난 로또 1238회 1등 당첨금(11억 9,725만 원)과 비교하면 약 10억 원 이상 대폭 상승했다. 로또 1239회 로또 1등 구매 방식은 로또 자동 선택이 10명, 로또 수동 선택이 2명, 로또 반자동 선택이 1명으로 집계되어 로또 자동 방식을 통한 당첨 비중이 7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8을 일치시킨 로또 2등 당첨자는 총 71명으로 확인되었다. 로또 2등 당첨자들은 각각 6,758만 7,470원을 로또 당첨금으로 지급받으며, 세금을 공제한 실지급액은 5,271만 8,227원이다. 로또 번호 5개를 맞힌 로또 3등은 총 3,081명이 당첨되어 1인당 155만 7,518원(세후 121만 4,864원)을 받게 되었다. 고정 로또 당첨금을 받는 로또 4등(로또 당첨번호 4개 일치)은 15만 2,825명으로 각각 5만 원을 수령하며, 로또 5등(로또 당첨번호 3개 일치)은 257만 542명으로 5천 원씩을 받는다. 로또 1239회는 상위 등위뿐만 아니라 중하위 등위 전반에 걸쳐 수많은 로또 당첨자가 배출되며 다양한 로또 구매자들에게 행운을 안겼다.
총 로또 판매액 기준 로또 1등 당첨 확률(약 814만 분의 1)상 기대 당첨자 수는 약 14명이었으나, 실제로는 13명이 나오면서 확률 대비 소폭 낮은 로또 당첨자가 발생했다. 로또 2등 당첨 확률(약 135만 분의 1)에 따른 기대 당첨자 수는 약 87명이었지만 실제 로또 2등 당첨자는 71명에 머물러 이론상 수치보다 다소 낮게 집계되었다. 로또 당첨금 규모 측면에서는 최근 9주간의 로또 1등 평균 당첨자 수가 18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로또 1239회의 13명은 낮은 수준이다. 최근 9주간 로또 1등 평균 당첨금액인 18억 1,509만 원보다 약 22% 높은 22억 1,478만 원으로 1인당 로또 당첨금이 책정되었다. 동행복권의 로또 1회부터 로또 1239회까지 누적 총 판매금액은 89조 5,861억 7,175만 원이며, 총 당첨금은 44조 7,930억 8,587만 5천 원이다. 역대 누적 로또 1등 당첨자는 1만 614명으로 늘어났고, 2등 누적 당첨자는 6만 3,984명, 3등 누적 당첨자는 241만 8,741명으로 집계되었다.

로또 1239회 로또 당첨번호 6개의 조합은 11, 13, 22, 32, 33, 36으로 구성되었다. 가장 두드러진 구조적 특징은 로또 짝수와 홀수의 균형이다. 로또 홀수 번호가 3개(11, 13, 33), 로또 짝수 번호가 3개(22, 32, 36)로 구성되어 3대 3의 정확한 균형 패턴을 보였다. 번호대 구간별로는 1~10번대 번호가 0개, 11~20번대 2개, 21~30번대 1개, 31~40번대 3개, 41~45번대 번호가 0개로 나타나 특정 번호대에 집중되는 분포를 보였다. 로또 6개 당첨번호의 총합은 147로 집계되어 직전 로또 1238회의 총합 145와 유사한 중간 구간에 자리 잡았다.
각 로또 번호별 출현 이력을 살펴보면 연속 출현 번호와 보너스 번호의 본번호 전환이 절묘하게 맞물렸다. 로또 13번과 로또 32번은 지난 로또 1238회에 이어 2주 연속으로 당첨번호 대열에 오르며 강한 연속 출현세를 나타냈다. 지난 로또 1238회에서 2등 보너스 번호였던 22번과 로또 1237회 2등 보너스 번호였던 36번이 본 당첨번호로 출현해 눈길을 끌었다. 로또 33번은 10주 만에 다시 등장했으며, 로또 11번은 4주 만에 재출현했다.
과거 로또 회차와의 궁합 분석에서도 흥미로운 통계적 연관성이 확인된다. 로또 32번과 33번의 연속번호 조합 출현과 함께 30번대 번호 3개가 동반 출현하는 구성을 보였다. 10번대와 30번대 중심의 번호 배치는 과거 로또 패턴에서도 자주 관찰되는 주요 조합 흐름 중 하나다.
최근 10주간의 로또 마킹 흐름을 비교해 보면 로또 1230회부터 로또 1239회까지 회차별로 다양한 홀짝 분포와 번호대별 쏠림 현상이 관찰되었다. 로또 1230회(합계 112, 홀짝 2:4), 로또 1231회(합계 118, 홀짝 2:4), 로또 1232회(합계 128, 홀짝 2:4), 로또 1233회(합계 131, 홀짝 3:3), 로또 1234회(합계 144, 홀짝 6:0), 로또 1235회(합계 121, 홀짝 5:1), 로또 1236회(합계 152, 홀짝 2:4), 로또 1237회(합계 164, 홀짝 2:4), 로또 1238회(합계 145, 홀짝 1:5)에 이어 로또 1239회는 147이라는 번호합과 3대 3의 홀짝 비율을 나타냈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등수와 구입 방식(오프라인 로또 판매점 구매 또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구매)에 따라 지급 장소와 절차가 구분되어 있으므로 로또 당첨자들의 꼼꼼한 확인이 요구된다.
오프라인 로또 판매점에서 종이 로또 복권을 구매한 경우, 로또 1등 당첨자는 반드시 당첨 로또복권 원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본점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농협은행 본점 전용 지급 창구에서 로또 복권 위변조 확인 및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세금을 원천징수한 잔여 로또 당첨금이 지급된다.
로또 2등과 3등 당첨자는 농협은행 전국 지점을 방문하여 로또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이때도 당첨 로또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지역 농·축협 협동조합 지점에서는 로또 2·3등 수령이 불가하므로 1금융권에 해당하는 NH농협은행 지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로또 4등과 5등은 일반 로또 판매점이나 농협은행 각 지점을 방문하면 로또 복권 확인 후 현금 또는 로또 복권 재구매 방식으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로또를 구매한 이용자의 경우 로또 당첨금 수령 방식이 일부 상이하다. 인터넷 구매 로또가 로또 1등, 2등, 3등 등 고액 로또 당첨에 해당할 때는 동행복권 사이트 내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본인 실명인증을 완료한 후 로또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NH농협은행(로또 1등은 본점, 로또 2·3등은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인터넷 구매 로또가 로또 4등(5만 원)이나 로또 5등(5천 원)에 당첨된 경우에는 별도 방문 절차 없이 로또 추첨일 기준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당첨자의 인터넷 예치금 계좌로 로또 당첨금이 자동 입금된다.
로또 당첨금의 소멸시효는 로또 추첨일 익일로부터 기산하여 1년 이내이다. 로또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로또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귀속된 재원은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및 소외 아동 지원, 취약계층 복지 증진,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데 전액 투입되며 2026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1조 8,197억 원이다.
로또 6/45의 공식 로또 판매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24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로또 추첨일인 매주 토요일에는 방송 준비 및 데이터 마감 처리를 위해 오후 8시에 로또 판매가 조기 마감된다.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인 일요일 오전 6시까지는 오프라인 로또 판매점과 온라인 사이트 모두에서 로또 복권 구매가 일체 불가능하므로 로또 구매 희망자들은 로또 판매 마감 시간을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생방송 로또 황금손 출연 및 다음 회차 안내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공정하고 투명한 로또 추첨 방송을 지향하며, 매주 사회 각 분야에서 선행과 나눔을 실천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한 인물을 로또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추첨 버튼을 누르는 순서를 마련하고 있다.
로또 1239회 추첨 방송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최초 금메달리스트이자 따뜻한 기부 행보를 펼치고 있는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로또 황금손으로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2년 스켈레톤을 시작한 윤성빈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썰매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후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 넷플릭스 <피지컬: 100>, TV조선 <골프왕4>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3년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윤성빈은 선수 시절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2018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 등재되었다. 경남 및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온정을 나누었다.
로또 추첨 방송 인터뷰에서 윤성빈은 나눔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상대에게 행복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다.
로또 복권 추첨 방송은 황금손 초대 코너를 통해 로또 복권 구매 금액의 일정 부분이 사회적 기금으로 조성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데 쓰인다는 공익적 순기능을 널리 알리고 있다. 로또 1239회에 이어 진행되는 차기 로또 1240회 추첨은 오는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 생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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