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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진,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2026' 베스트드레서상 수상 [포토]

김치윤 기자
2026-08-29 0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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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2026'이 퍼스트파운데이션, 스포츠서울 컨소시엄 공동주최로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렸다. 

베스트드레서상을 받은 하유진, 고운몸클리닉 이근영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서울·대구·광주·부산·수도권 통합 등 전국 5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후보자들이 참가했다. 후보자들은 개인 심사뿐 아니라 4개 조로 나뉘어 팀 탤런트 무대까지 선보이며 재능과 협업 능력을 겨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스킨스타일리스트이자 오샤레라이프 대표 김태현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적인 모습만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데서 완성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1971년 창설된 미스인터콘티넨탈은 5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국제 미인대회다.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참가자의 재능과 잠재력, 글로벌 역량 등을 함께 평가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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