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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동탄 45억 단독주택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28 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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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가 아파트값 상승세로 주목받는 동탄을 찾았다. 김숙과 이현이, 이혜정은 동탄신도시를 돌며 22억5000만원 아파트부터 45억원 단독주택, 삼성전자 인근 14억원 펜트하우스까지 살펴봤다.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동탄 특집으로 꾸며졌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모델 이현이와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숙과 임장에 나섰다.

이현이는 남편이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어 과거 동탄에서 집을 알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먼저 동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른바 ‘동탄 3대장’ 아파트 중 한 곳을 찾았다.

집 안에서는 통창 너머로 골프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현이와 이혜정은 엄마들의 골프장 이용 시간대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남편의 취미방에 아내의 그림이 놓인 모습을 발견하고는 부부간 공간 활용에 공감하기도 했다.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22억5000만원이었다.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는 동탄2신도시 아파트 단지 사이에 조성된 단독주택이 공개됐다. 평창동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이혜정은 김숙의 “평창동의 평지 버전”이라는 말에 공감했고, 이현이는 규모를 확인한 뒤 “전원주택이 아닌 성”이라며 놀랐다.

주택은 높은 층고의 거실과 자동 개폐 데크 아래 마련된 수영장을 갖추고 있었다. 놀이방에는 대형 책장이 설치됐으며 2층에는 순환 구조의 안방과 복층 형태의 딸 방이 자리했다. 3층 루프탑과 지하 차고, 스크린 골프장, 사우나도 마련돼 있었다. 매매가는 45억원으로 공개됐다.

이혜정은 주방을 둘러보던 중 남편 이희준의 동료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해주곤 한다는 일화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찾았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로, 단지 내 6세대뿐인 펜트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높은 층고와 대형 창을 갖춘 거실에서는 동탄2신도시가 내려다보였고, 안방에는 두 개의 발코니가 마련됐다. 2층에는 동탄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순환형 베란다가 자리했다.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 해당 펜트하우스의 매매가는 14억원이었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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