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민호는 향후 유해발굴감식단의 주요 공식 행사에 자리하며, 재능기부 형태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 관련 정책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민호는 병역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2019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했고, 전역 직전엔 말년 휴가까지 반납하고 호국훈련에 참가하는 등 군 복무기간 내내 열정적으로 복무했다.
민호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강인한 정신력을 얻은 군 복무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숭고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선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는 2016년 서경덕 교수, 2018년 배우 박하선, 2020년 배우 신구, 2021년 방송인 고(故) 송해, 2023년 BTS RM, 2024년 한국사강사 최태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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