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가 전상근과 손잡고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세 차례 우승을 경험한 이소나는 ‘거위의 꿈’ 듀엣에 이어 장윤정의 ‘버팀목’으로 개인 무대까지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6회에서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짝꿍들이 우승 경쟁에 돌입하는 가운데 이소나와 ‘노래하는 상근이’ 전상근이 출격한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카니발의 ‘거위의 꿈’이다. 무대가 시작되자 이소나와 전상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현장을 몰입시킨다. 허찬미와 한다성을 비롯한 경쟁자들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까지 포착돼 두 사람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이소나는 개인 무대로 승부수를 띄운다. 전상근은 “소나 씨의 1등 DNA를 믿고 있다”며 응원을 보낸다.
이소나의 선곡은 장윤정의 ‘버팀목’이다. 무대를 지켜본 손빈아는 곡에 따라 달라지는 이소나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오늘은 마치 성악을 하는 사람 같았다. 가성부터 진성까지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한다”고 평가한다.
이어 “성대를 바꾸는 것 같다”고 감탄하며 이소나의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높이 평가한다. 민요부터 성악을 연상시키는 창법까지 넘나드는 이소나가 이번에도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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