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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이소라·정승환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8-27 0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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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소라부터 정승환, 솔루션스까지 합류하며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예고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3차 라인업과 함께 테마 스테이지별 출연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이소라가 무대에 오른다. 2010년과 2014년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던 이소라는 12년 만에 다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을 찾는다.

이날 유라, 컨파인드 화이트, 거니, 리브아워티어스, 수민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라쿠나, 리도어, 바이 바이 배드맨, 알레프, 연정, 오월오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지소쿠리클럽,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하이파이유니콘, 홍이삭 등이 포함됐다.

10월 18일에는 정승환과 솔루션스가 합류한다. 정승환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에 이어 다시 관객들과 만나며, 솔루션스 역시 단독 콘서트 ‘맥시마이저 Ⅱ’를 거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닙아카이브, 토카이, ‘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 로시, 구구도 이날 새롭게 출연을 확정했다. 기존 라인업에는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십란, 쏜애플, 씨엔블루, 엔플라잉, 원위, 윤하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민트페이퍼 측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3차 명단을 구성했다”며 “발라드부터 인디, 록까지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개의 테마 스테이지를 통해 다양한 개성과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조합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최종 라인업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최종 라인업은 오는 9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민트페이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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