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일본 싱어송라이터 미레이와 첫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일본 오리지널 신곡 ‘플레임’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플레이브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플레임(Flame) (feat. milet)’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플레임’은 플레이브가 지난해 6월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오리지널 곡이다. 일본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피처링에 참여한 미레이는 2019년 메이저 데뷔한 일본 싱어송라이터다.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해왔다.
특히 두 아티스트는 곡 제작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미레이가 작사에, 플레이브가 작곡에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플레임’에 담았다.
플레이브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일본 음악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지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미레이와 만나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블래스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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