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주지훈, 숨고 새 얼굴 발탁

서정민 기자
2026-08-27 0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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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의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작품에서 보여준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예능에서 드러낸 유쾌한 매력이 발탁 배경으로 꼽혔다.

주지훈은 숨고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집으로 사람 부를 땐, 숨고’ 모델로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집 안 문제를 숨고를 통해 전문가를 불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27일 공개되는 캠페인 영상에서 주지훈은 집 안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에 맞선다. 도배와 누수, 이사 등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불러 문제를 해결하며 특유의 여유롭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숨고 측은 “주지훈은 최근 ‘중증외상센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복잡한 상황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캐릭터를 소화했다”며 “작품 속 신뢰감 있는 이미지에 예능에서 보여준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이 더해져 이번 캠페인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뜬뜬’의 ‘100분 토크는 핑계고’에 윤경호, 김남길과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8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스핀오프 ‘라면 먹고 올래?’ 역시 1·2편 합산 1300만 회를 기록했다.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 중인 주지훈은 올가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주지훈이 출연하는 숨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27일부터 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숨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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