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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행복한 나를’ 재해석

서정민 기자
2026-08-27 0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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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가 ‘행복한 나를’을 2026년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설렘과 약속에 이어 함께하는 행복을 노래하며 사랑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송하예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음원 ‘행복한 나를 (2026 버전) X 사랑 세 번째 이야기’를 발매한다.

‘행복한 나를 (2026 버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며 완성되는 행복을 그린 곡이다. 평범한 하루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특별해지고, 익숙한 일상마저 오래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되는 마음을 담았다.

송하예는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렘보다 함께한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깊어진 감정에 집중했다. 처음의 떨림이 익숙함으로, 다시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자리로 변해가는 과정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풀어냈다.

서로의 하루를 묻는 마음부터 지친 순간 말없이 곁을 내어주는 위로, 앞으로의 시간까지 함께하고 싶은 진심도 노래에 녹였다. 사랑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감정이 송하예의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운을 전한다.

함께 수록된 연주곡 ‘그렇게 우리 사랑은 계속되었다’는 사랑 3부작의 서사를 잇는다. 타이틀곡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현재의 행복을 이야기한다면, 연주곡은 그 행복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피아노 선율로 표현했다.

이번 신곡은 송하예가 선보여온 사랑 이야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앞서 ‘밤하늘의 별을 (2026 버전)’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의 설렘과 고백을 전했고, ‘그대이길’에서는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약속을 노래했다.

이어 ‘행복한 나를 (2026 버전)’을 통해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을 그리며 설렘과 고백, 약속에서 행복으로 이어지는 사랑 서사를 완성한다.

송하예의 ‘행복한 나를 (2026 버전) X 사랑 세 번째 이야기’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니치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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