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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추석맞이 독창회 예매 1위

서정민 기자
2026-08-26 0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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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화성예술의전당 추석맞이 초청독창회 예매 시작과 동시에 판매 차트 정상에 오르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예매를 시작한 ‘추석맞이 팝페라테너 임형주 초청독창회 Dream of Love’는 NOL인터파크 클래식·무용 부문 일간 티켓판매 차트 전체 1위와 클래식·오페라 부문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예매 오픈 직후 객석 절반 가까이가 판매되며 매진을 앞두고 있다.

이번 독창회에는 임형주가 오랜 기간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KNPO)가 함께한다.

1부에서는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를 비롯해 ‘넬라 판타지아’, ‘아베 마리아’, 나폴리 가곡 ‘오 솔레미오’ 등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행복하길 바래’, ‘하월가’를 비롯해 8090 드라마 OST 댄스 메들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꾸민다.

앙코르에서는 임형주의 대표곡 중 하나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부터 뮤지컬, 드라마 OST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호흡한다.

데뷔 30년 차를 앞둔 임형주는 이번 독창회를 통해 자신의 대표 레퍼토리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임형주는 데뷔 30년 차를 맞는 2027~2028년 시즌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을 포함한 월드투어와 국내 주요 도시 및 지역을 아우르는 30주년 기념 전국투어 독창회도 기획하고 있다.

‘추석맞이 팝페라테너 임형주 초청독창회 Dream of Love’는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디지엔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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