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가 축구와 농구에 이어 테니스에서도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낸다. 처음 라켓을 잡고도 정석 서브와 점프 스매시를 선보여 테니스 선수 출신 외삼촌의 감탄을 자아낸다.
26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는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하루는 테니스 라켓을 잡고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다.
특히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였던 외삼촌의 동작을 유심히 살펴본 하루는 공을 향해 거침없이 라켓을 휘두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 따르면 하루는 서브 동작을 따라 하는 것은 물론 라켓으로 공을 맞히며 높은 집중력을 드러낸다.
파워 넘치는 스매시도 선보인다. 하루는 라켓을 머리 위로 들어 공의 궤적을 따라 움직인 뒤 제자리에서 점프하며 공을 받아친다. 작은 체구에서 나온 예상 밖의 힘과 운동신경에 외삼촌은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된 육아 예능으로, 올해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하루가 ‘테니스의 왕자’로 변신해 선보일 새로운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하루의 테니스 도전기가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6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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