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니나가 두 번째 미니앨범 ‘와이 낫 미?’로 국내 컴백한다. 사랑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성장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풀어낸다.
니나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를 발매한다.
니나는 이번 앨범에서 때로는 당돌하고 때로는 담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다. 사랑을 경험하며 변화하는 감정선을 따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적으로도 변화를 꾀했다. 컨템포러리 알앤비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이디엠,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작곡가 김도훈과 이현승을 비롯한 국내외 프로듀서들이 참여했으며, 니나 역시 수록곡 ‘텔 미 웨어 아 위’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니나는 지난해 6월 미니 1집 ‘네버 어프레이드’로 정식 데뷔해 타이틀곡 ‘프리즈!’로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수록곡 ‘원 스팟’은 중국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100만 건을 돌파했고, QQ뮤직 한국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8월 발표한 첫 중국어 싱글 ‘메이메이선데이’도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화제곡 재생 횟수 3억9000만 건을 넘기며 중화권에서 주목받았다.
사진제공=리코브, 비앤비인더스트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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