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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우, 전역했는데 또 군대 行… ‘신병4’ 하사 변신

이반지 기자
2026-08-25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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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우, 전역했는데 또 군대行… ‘신병4’ 하사 변신


배우 남태우가 ‘신병4’에서 다시 최일구로 돌아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는 병장을 지나 하사로 새로운 군 생활을 시작한 최일구(남태우 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즌을 거듭하며 익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은 최일구가 이번에는 막내 부사관으로 등장하면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미 말년 병장으로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던 그가 다시 부사관을 선택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첫 방송부터 박민석(김민호 분)과의 관계에서도 최일구의 성격은 고스란히 드러났다. 박민석이 몰래 잡지를 반입한 사실을 단번에 눈치챈 최일구는 이를 지적하며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찢어진 잡지를 다시 건네는 예상 밖의 행동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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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우, 전역했는데 또 군대行… ‘신병4’ 하사 변신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찢은 잡지를 몰래 돌려준 일이 문제가 되자 최일구는 박민석에게 날카롭게 화를 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까칠함이 동시에 드러난 장면이었다.

남태우는 시즌4에서도 최일구의 개성을 놓치지 않았다. 특유의 말투와 표정,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현실감을 살리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부사관으로 신분이 달라진 최일구의 새로운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태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최일구가 다시 군으로 돌아온 이유가 무엇인지, 그의 과거와 숨겨진 사연이 어떻게 공개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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