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브로디가 PMG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파니 영에 이어 두 번째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해 프로듀싱과 보컬, 기타 연주를 아우르는 활동에 나선다.
PMG 코리아는 25일 브로디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로디는 프로듀싱부터 보컬, 기타 연주까지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다.
브로디는 과거 프로듀서 유월로 활동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2022년 싱글 ‘유월’을 발매했으며 트레이드 엘의 ‘위시’, ‘섬바디, 유’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후 트레이드 엘과 찬이 피처링한 ‘돈 크라이’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피에이치원의 ‘왓 해브 위 던’, ‘인생영화’ 등의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자신의 싱글 ‘굿 올드 데이즈’를 선보였다.
지난 5일에는 이루마, 피에이치원과 함께한 ‘2002’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섰다. 프로듀서로 다른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음악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타 연주자로도 활동했다. 브로디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 기타 포지션으로 출연해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브로디는 앞으로 PMG 코리아와 함께 프로듀싱과 보컬,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역량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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