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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51도 소주 출시

서정민 기자
2026-08-25 0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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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막걸리에 이어 증류식 소주를 선보인다. 주류 브랜드 ‘경’의 첫 증류식 소주 ‘경소주 51도 퍼스트 배치’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며 제품군 확장에 나선다.

성시경의 주류 브랜드 ‘경’은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공식몰을 통해 ‘경소주 51도 퍼스트 배치’를 단독 출시한다.

‘경소주 51도 퍼스트 배치’는 ‘경탁주’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브랜드의 첫 증류식 소주다. 첫 생산분이라는 의미를 담아 ‘퍼스트 배치’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제품은 300㎖ 단일 용량으로 전용 패키지와 함께 판매된다. ‘경탁주’를 한 차례 이상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병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정식 판매에 앞서 새롭게 도입한 멤버십의 마니아·VIP 등급 회원에게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경소주 51도’는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한 51도 증류식 소주다. 두 차례 상압 증류하고 냉각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은은한 쌀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 깔끔하게 이어지는 맛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정식 출시 전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도 수상했다. ‘2026 국제 와인 앤 스피릿 컴피티션’에서 스피릿 실버 91점을 받았으며 ‘2026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과 ‘2026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 소주 부문에서도 각각 은상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경소주’는 51도의 높은 도수만큼 천천히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해 만든 술”이라며 “조금 더 부드럽게 즐기고 싶다면 경탁주와 함께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경탁주’에 이어 ‘경소주 51도 퍼스트 배치’를 내놓으며 탁주에서 증류식 소주까지 주류 브랜드 ‘경’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경소주 51도 퍼스트 배치’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경’ 공식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브랜드 ‘경’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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