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가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손잡고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유니폼과 응원용품, 키링, 휴대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야구팬과 캐릭터 굿즈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SSG 랜더스×가나디' 굿즈는 일반 판매와 예약 판매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 판매 상품은 8월 21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SSG닷컴을 통해 판매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인천SSG랜더스필드 내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고, 이후 이마트 연수점과 계양점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 품목은 선수 가나디 봉제 인형 키링과 슬라이딩 가나디 봉제 인형 키링으로, 각각 1만8500원에 판매된다. 일반 판매 상품인 짝짝이는 9000원, 아크릴 키링은 9800원, 맥세이프 톡은 1만3800원이다.
다만 굿즈별 정확한 가격과 재고 수량은 상품별로 달라 구매 전 판매 페이지와 매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캐릭터 콜라보 상품은 인기 품목의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유니폼·인형 키링 등 주요 상품을 원하는 팬이라면 온라인 판매 일정과 오프라인 입고 일정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
SSG 랜더스는 최근 캐릭터 및 브랜드 협업을 통해 팬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가나디 콜라보 굿즈 역시 야구장 관람객뿐 아니라 캐릭터 팬들까지 겨냥한 상품으로, 구단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팬덤형 MD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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