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의 단독 공연이 드디어 오늘(21일)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추가 좌석까지 오픈했다. 공연은 3일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디노는 ‘본캐’와 ‘부캐’를 아우르는 무대로 공연을 채우며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오직 이번 공연만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 보컬과 랩을 넘나드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디노이기에 가능한 도전을 이어간다. 여기에 몰입감을 높일 LED 연출,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장치도 더해진다.
디노는 지난 3일 ‘부캐’ 피철인의 미니 1집 ‘吉BOARD’를 발매,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로 K-팝 리스너들의 알고리즘을 파고들었다.
한국적인 흥을 살린 댄스 챌린지가 각종 숏폼 동영상 플랫폼에 퍼지면서다. 노래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와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상위권을 찍는 등 사랑받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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