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장군’ 김민경이 약 6년 7개월 만에 ‘개그콘서트’를 찾는다. 사격부터 먹방, 발씨름까지 자신의 장기를 활용한 ‘공개재판’의 피고로 나선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민경이 ‘공개재판’ 코너에 출연한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민경은 오랜만에 친정 무대에 오른다.
‘개그콘서트’의 ‘공개재판’에서는 박성호와 박영진이 기존 역할을 맞바꾼다. 변호사가 된 박성호는 ‘먹방 요정’ 김민경이 해외로 나가서는 안 된다며 그가 눈을 감고도 콜라를 구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현장에서 실제 검증이 진행된다.
검사 박영진은 김민경의 사격 실력 검증에 나선다. 김민경은 사격 미션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운동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발씨름 대결도 펼쳐진다. 정범균의 제안으로 운동 능력이 뛰어난 남성 관객이 상대로 등장해 김민경과 맞붙는다. 재판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을 놀라게 한 특별한 이벤트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다른 코너 ‘거울남녀’에서는 사진작가 황혜선과 피팅모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진곤은 ‘A급 연예인’으로 등장해 거울 속 자아 박성광을 바라보며 셀프 디스를 선보인다. 새로운 커플도 합류해 기존과 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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