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은지가 솔로 콘서트 ‘썸머 아이’의 열기를 아시아로 이어간다.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베이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정은지 솔로 콘서트 ‘썸머 아이’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 속 정은지는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 롱부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강렬한 빨간색으로 새겨진 ‘썸머 아이’ 문구가 더해져 아시아 투어의 콘셉트를 완성했다.
‘썸머 아이’는 정은지가 지난 11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과 같은 이름을 내건 솔로 콘서트다. 정은지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공연을 시작한 뒤 아시아 3개 도시로 무대를 확장한다.
앞서 정은지는 미니 5집 ‘썸머 아이’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름을 닮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앨범으로, 정은지는 자작곡을 비롯해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썸머 아이’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파도’를 비롯한 신보 수록곡과 그동안 사랑받은 정은지의 대표곡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빌리언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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