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티파니 영, 오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8-20 08:31:43
기사 이미지
티파니 영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더블 타이틀곡부터 앨범 콘셉트와 비주얼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티파니 영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을 발매한다.

‘엣지 오브 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티파니 영의 음악적 감성을 담은 앨범이다.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아이들 미연이 피처링한 ‘립스 투게더’를 비롯해 ‘코드스’, ‘드립 드롭’, ‘하프웨이 아니스트’, ‘모멘트’, 주니가 참여한 ‘러버스’,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의 원곡과 한국어 버전, ‘문릿 레인’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은 불안과 감정의 파도 속에 있는 상대를 조용히 감싸며 곁을 지켜주는 순간을 담았다. 혼란의 경계에서 서로에게 기대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 같은 사랑을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립스 투게더’는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받고 싶은 감정을 그린 곡이다. 경쾌한 분위기에 은은한 섹시함을 더했으며 티파니 영과 미연의 보컬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티파니 영은 ‘엣지 오브 캄’의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수록곡 ‘문릿 레인’의 작사에도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감성과 이야기를 녹였다.

앞서 트랙리스트와 오디오 스니펫, 비주얼 포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티파니 영은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아역배우 최소율과 호흡을 맞춘 장면을 선보였다. 컴백 포스터를 통해서는 이번 정규앨범의 분위기와 비주얼 콘셉트를 공개했다.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