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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제이세라 OST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20 0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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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세라가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로 나선다. 하석진과 안희연의 애틋한 감정선을 담은 발라드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을 선보인다.

제이세라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이 오는 23일 공개된다.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은 사랑이 익숙함으로 변하고 서로의 마음이 점차 멀어지는 순간에도 함께했던 시간을 놓지 않으려는 두 사람의 진심을 담은 곡이다.

담백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따뜻한 현악기와 절제된 밴드 사운드를 더한 모던 발라드다. 이별을 앞두고도 쉽게 서로를 놓지 못하는 연인의 아픔과 안타까움을 제이세라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표현했다.

이번 OST는 다수의 드라마 OST와 음원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코뿔소와 이유제가 함께 작업했다. 섬세한 멜로디와 사랑의 의미를 담은 노랫말에 제이세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이세라가 가창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감정을 한층 깊게 그려낸 발라드”라고 전했다.

‘사랑이 온다’는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살아온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이 사랑을 통해 다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제이세라가 참여한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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