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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신유, 후배들과 듀엣

서정민 기자
2026-08-20 0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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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가수 신유가 하루, 정연호와 듀엣 무대를 꾸미며 선배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관객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무대부터 특유의 애절한 감성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신유는 지난 19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 ‘탑 프로단’으로 출연해 톱7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를 함께했다.

이날 신유는 톱7을 바라보며 “오랜만에 뵙는데 카메라 마사지가 대단하다. 너무나 잘생겨졌다”고 말하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신유의 애장품 재킷을 걸고 하루와 정연호의 대결도 펼쳐졌다. 두 사람은 각각 신유와 듀엣을 구성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완성했다.

먼저 신유는 하루와 ‘꽃물’을 불렀다. 무대 도중 돌출 무대로 나가 방청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노련한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이어 정연호와는 ‘러브스토리’를 선보였다. 신유 특유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에 정연호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애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유는 ‘전설의 사내’에서 후배들과 서로 다른 장르의 듀엣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무대뿐 아니라 후배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선배로서 역할도 톡톡히 했다.

신유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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