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광복절 대체공휴일을 낀 연휴에 231만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새로운 흥행 공식을 쓰는 중이다.
개봉 4일 차에 100만명, 6일 차에 200만명, 10일 차에 300만명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고, 개봉 12일 차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불과 하루 만에 500만을 넘기며 엄청난 속도로 흥행에 불을 지피고 있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각색한 작품으로,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전쟁 후 갖은 고초를 겪으며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뒤이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연휴 동안 102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누적 관객 수는 총 754만 1천여 명이다.
두 흥행작의 뒤를 이어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예매율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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