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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박상철, 항구의 남자 열창

서정민 기자
2026-08-18 0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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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이 ‘가요무대’에서 대표곡 ‘항구의 남자’를 열창하며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특유의 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무더위를 날릴 ‘더위사냥’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상철을 비롯해 김태연, 강문경, 지나유, 박성온, 박혜신, 서지오, 조명섭, 신승태, 홍지윤, 재하, 김장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상철은 자신의 대표 히트곡 ‘항구의 남자’로 무대에 올랐다. 첫 소절부터 특유의 시원하고 힘 있는 목소리를 앞세워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펼쳤다.

특히 경쾌한 멜로디에 박상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가요무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박상철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노련한 무대 매너로 흥겨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박상철은 ‘가요무대’에서 관록이 묻어나는 퍼포먼스와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였고, 관객들도 박수와 떼창으로 화답했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KBS1에서 방송된다.

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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