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제로베이스원, ‘케이콘 엘에이’ 헤드라이너

서정민 기자
2026-08-17 07:04:16
기사 이미지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케이콘 엘에이 2026’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신곡 최초 공개부터 아이유·저스틴 팀버레이크 커버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엘에이 2026’에 참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둘째 날 본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의상을 입고 미니 6집 ‘어센드’ 수록곡 ‘이그조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별 유닛과 솔로 무대도 이어졌다. 성한빈, 석매튜, 박건욱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섹시백’을 커버했고, 김지웅은 솔로곡 ‘클로저’를 선보였다. 김태래는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완전체 무대에서는 ‘톱 5’, ‘닥터! 닥터!’, ‘브이 포 비전’, ‘슬램덩크’, ‘제로 투 헌드레드’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은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앞세워 현장을 채운 관객들과 호흡했다.

성한빈은 ‘케이콘 엘에이 2026’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진행도 맡았다. 박건욱은 첫째 날 본 공연에서 엠넷 ‘엠카운트다운’ 진행자인 소정환, 계훈과 함께 크러쉬의 ‘러시 아워’ 무대를 꾸몄다.

석매튜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토크쇼 게스트로도 나섰다. 한국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장마차에 어울리는 노래 목록을 구성하는 한편 깜짝 라이브도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은 ‘케이콘 엘에이 2026’에서 헤드라이너 공연을 비롯해 스페셜 무대와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케이콘 엘에이 2026’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케이콘 엘에이 2026’ 캡처, 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