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적으로 돌아온 선성권과 강동우를 마주한다.
내일(1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4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화성 코리요와 맞대결을 펼친다.
과연 파이터즈 탐정단을 화들짝 놀라게 한 비밀 옵션자의 정체와 그 조건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흥미가 솟구친다.
또한 파이터즈는 이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이택근의 아이디어로 성사된 이 계획을 듣자마자 오승환은 예상치 못한 돌직구 팩폭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오승환의 유쾌한 일침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터즈의 상대 팀인 화성 코리요는 현재 독립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자 ‘스파이’ 선성권과 강동우가 속한 팀이다. 특히 선성권은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야구선수로서의 도전을 마침표 찍는다.
“마운드에 올라가서는 전쟁터라고 생각하고 무찔러 싸워 이기겠다”는 그의 발언처럼 화성 코리요가 파이터즈의 상승세를 꺾을 수 있을지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가 빚어낼 감동의 명승부는 내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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