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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순동순’ 천희주, 유관순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8-15 0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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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희주가 광복절 특별기획 ‘관순동순’에서 유관순으로 변신한다. ‘붉은 진주’에 이어 역사적 실존 인물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다.

KBS 2026 광복절 특별기획 ‘관순동순’은 독립운동가 유관순과 그의 소꿉친구이자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독립운동가 남동순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재연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결합해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되짚는다.

천희주는 ‘관순동순’에서 유관순 역을 맡았다. 아우내 만세운동을 이끌고 서대문형무소에서도 독립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유관순의 신념과 용기를 그려낸다. 동시에 10대 소녀의 순수한 면모까지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최유나 역을 맡았던 천희주는 ‘관순동순’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전작에서 폭넓은 감정선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에는 역사적 실존 인물을 연기하며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천희주가 유관순의 삶과 독립을 향한 의지를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순동순’의 관전 포인트다.

‘관순동순’은 15일 오후 1시 KBS1에서 전국 방송되며 웨이브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YK미디어플러스 ‘관순동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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