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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맞아?” 김기수, 아이돌 뺨치는 근황… 미용실 원장 됐다

이반지 기자
2026-08-14 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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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맞아?” 김기수, 아이돌 뺨치는 근황… 미용실 원장 됐다 (사진: sns)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수는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셀카와 함께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글을 잇달아 올렸다. 그는 “감정 쉬고 있음. 따뜻하지 않을 거면 다가오지 마세요. 방어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공부 시간 2시간 이상, 운동 시간 1시간, 근무 시간 10시간. 하루가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돈 좀…”이라며 바쁜 일상 속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김기수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붙는 반소매 니트와 민소매 상의를 입은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선명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탄탄한 체격까지 더해지며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김기수가 경기도 용인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목격담도 온라인을 통해 전해졌다. ‘수쌤’이라는 이름으로 헤어 시술을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배경도 남다르다. 김기수는 2024년 미용학원 전문 과정을 마친 뒤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헤어디자이너로서의 활동을 준비해왔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서 ‘댄서 킴’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으며, 개그맨 활동 이후에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직접 미용실을 운영하며 헤어디자이너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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