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꿈은 힘이 세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데뷔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이선민을 비롯해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피터팬 아버지’로 알려진 전경철 작가가 출연해 유재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중증 자폐 장애가 있는 ‘피터팬’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인 전경철 작가의 사연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7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2살인 아들을 위해 투병 중에도 절실한 마음으로 아들의 거처를 찾아다닌 사연부터 기적처럼 아들의 보금자리를 찾은 과정까지,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헌신이 뭉클한 감동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방송이 끝난 직후 ‘피터팬 아버지’의 소셜 미디어에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쇄도했다는 후문. 방송을 통해 전해진 진심이 실제 나눔으로 이어지며 ‘유 퀴즈’가 만들어낸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특히 놀란 감독은 촬영 후 “때로는 한 편의 영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죠. 영화가 주는 영감과 관점, 가능성을 극장에서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오며 진한 울림을 전했다.
한편 다음 방송에는 세계 1위 바리스타 전주연 대표, 중식 대가 이연복과 유방녕, 배우 박보경, 개그계 단짝 김준호와 김대희가 출연해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