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진이 ‘신병’ 시리즈의 오석진으로 돌아와 또 한 번 현실감 넘치는 군대 코미디를 선보인다.
이상진은 앞선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오석진을 연기한다. FM을 고집하던 간부에서 병사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군인으로 변화하며 호감을 얻었던 오석진은 시즌4에서 중위 계급장을 달고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중위 진급에 성공한 오석진의 관심사는 이제 또 다른 곳에 향한다. 새로 부임한 대대장을 두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지를 찾기 위해 눈치를 살피는 야심가로 변신하지만 승진 후에도 어딘가 허술한 모습과 인간적인 매력은 여전해 극에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상진은 그동안 ‘신병’ 전 시즌을 통해 오석진이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구축해왔다. 여기에 tvN ‘태풍상사’,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등에서 개성 뚜렷한 인물들을 소화하며 쌓은 연기력을 더해 이번 시즌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위가 된 오석진이 새로운 대대장 체제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상진 특유의 코믹 연기로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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