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 앨범의 새로운 콘셉트를 공개했다. 정식 데뷔 전 공개한 ‘GRLS’ 영상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수록곡 ‘GRLS’의 리드미컬한 비트에는 오토바이와 차량 경적, 멤버들의 목소리 등 거리의 소리가 어우러졌다. 빠른 화면 전환과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으로 튜이드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함께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데님과 플라워 패턴 등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했다. 앞서 푸른 숲을 배경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았던 ‘WE TUNE’ 버전과 대비되는 콘셉트다.
정식 데뷔 전 글로벌 성과도 눈길을 끈다. ‘GRLS’의 음원과 퍼포먼스를 담은 ‘Meet my GRLS, TUIDE’ 영상은 지난 10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8위에 올랐다. 유튜브 조회 수도 500만 회를 넘어섰다.
튜이드는 데뷔 전부터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상반된 콘셉트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첫 앨범에서 보여줄 음악과 무대에 관심을 모은다.
사진제공=하이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