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플레어 유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도전한다.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알려진 강우진이 시구를, 최립우가 시타를 맡아 승리 기운을 전한다.
플레어 유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최립우는 시타자로 나선다. 그는 “많은 팬분들 앞에서 시타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처음이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전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플레어 유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 에러’로 데뷔한 뒤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 6일에는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푸본 가디언즈의 ‘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 행사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9월 9일에는 첫 일본 앨범 ‘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을 발매하며 해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플레어 유의 데뷔 첫 시구·시타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진행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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