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성확과 ‘싱어게인4’ 출신 규리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테이와 간미연이 부른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조성확은 8월 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발매한다.
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으로 갓세븐, 위너, 워너원, 빅뱅 태양과 대성, 엑소 백현 등 여러 가수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빅뱅의 수록곡 ‘눈물뿐인 바보’를 정식 리메이크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피처링에 참여한 규리(김규리)는 JTBC ‘싱어게인4’에서 독특한 음색을 선보이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2022년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과 CJ문화재단상을 받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규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의 OST ‘세이비어’를 가창하기도 했다. 이번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에서는 기존에 보여준 애절한 분위기와 달리 맑고 부드러운 보컬을 들려줄 예정이다.
조성확의 따뜻한 음색과 규리의 섬세한 보컬이 만난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8월 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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