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비안이 이별 후 남겨진 미련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특유의 애잔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정통 발라드의 깊은 감성을 전한다.
비비안은 오늘(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미처 생각도 못 했어’를 발매한다.
‘바라만 봐도 좋았던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 미처 생각도 못 했어’, ‘끝나지 않을 거야 언젠간 돌아올 거야’ 등의 가사에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상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깊어지는 상처가 담겼다.
비비안은 이번 신곡에서 맑고 애잔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인다.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는 듯한 초반부부터 그리움과 원망이 뒤섞이며 감정이 고조되는 후반부까지 완급을 조절하며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필승불패와 메테오가 곡 작업에 참여해 비비안의 보컬과 어우러지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사랑이 끝났음을 알면서도 여전히 지난 시간에 머물러 있는 이들의 감정을 담아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비비안은 지난 2013년 싱글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음원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왔다.
사진제공=요구르트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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