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의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 활동에 대한 글로벌 K팝 팬들의 평가가 공개됐다. 응답자 76.8%가 이번 활동에 만족한다고 답한 가운데 무대 스타일링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K팝 스케줄 앱 블립은 리센느의 신곡 ‘프리티 걸’ 활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블립 컴백평가단’ 설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무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요소로는 ‘콘셉트를 잘 살린 스타일링’이 45.9%로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의 비주얼’이 29.4%로 뒤를 이었으며 ‘곡과 어울리는 무대 퍼포먼스’ 13.1%, ‘곡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음색과 보컬’ 11.6% 순이었다.
‘프리티 걸’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는 미나미가 33.6%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원이는 26.2%로 뒤를 이었다.
주관식 응답에서는 ‘예쁜’, ‘감다살’, ‘공주님’ 등의 키워드가 등장했다. 팬들은 리센느에 대해 “한 번 빠지면 못 나오는 그룹”, “예쁜데 노래 잘하고 웃기기까지 한 육각형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이팝 레이더의 유튜브 데이터에 따르면 컴백 전후 조회수 상승과 반응을 이끈 주요 콘텐츠로 웹 예능 ‘갸루와 거제 2편’과 ‘프리티 걸’ 뮤직비디오가 꼽혔다.
블립 운영사 빅크는 최근 블립과 케이팝 레이더를 인수했으며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과 팬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리센느는 신곡 ‘프리티 걸’을 통해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블립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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