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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 실랏 솔저’ 이코 우웨이스 액션 귀환

서정민 기자
2026-08-10 0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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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우웨이스가 주연과 감독을 맡은 ‘티무르: 실랏 솔저’가 정글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액션을 예고했다. 총격전부터 실랏을 활용한 맨몸 격투까지 담긴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티무르: 실랏 솔저’는 특수부대의 정글 속 인질 구출 작전과 근접 격투를 결합한 밀리터리 액션 영화다. ‘레이드’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이코 우웨이스가 주연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

작품의 핵심인 실랏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전승된 전통 무술이다. 빠른 타격과 관절기, 제압술 등을 특징으로 하며 ‘티무르: 실랏 솔저’에서는 총기와 전술 장비를 활용한 현대적인 밀리터리 액션과 결합됐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정글 깊숙이 침투하는 특수부대의 모습부터 총격전과 맨몸 격투까지 다양한 전투 장면이 담겼다. 헬기 강하와 수중 침투, 울창한 밀림을 누비는 수색 작전 등 인질 구출 작전 과정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원거리 총격전에서 근접전으로 이어지는 전투 구성이 눈길을 끈다. 좁은 실내와 정글 등 움직임이 제한된 공간에서 칼을 이용한 결투와 맨몸 격투가 펼쳐지며 실랏 특유의 빠르고 거친 움직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글과 강, 외딴 마을과 오두막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전투 장면도 담겼다. 실제 인질 구출 작전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에 이코 우웨이스 특유의 실랏 액션을 더해 어떤 결과물을 완성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코 우웨이스가 주연과 감독으로 나선 ‘티무르: 실랏 솔저’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풍경소리 ‘티무르: 실랏 솔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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