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현직 경찰관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도주 사건과 관련해 소속 부서와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수성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압수수색을 벌인 곳은 A 경사의 소속 부서였던 곳과 A 경사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도주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서 등이 포함됐다.
동부경찰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압수수색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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