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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음방 활동 마무리

서정민 기자
2026-08-06 0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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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잇턴(8TURN)이 새 싱글 ‘[8.X]’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내 활동을 마친 이들은 유럽과 미주를 잇는 월드투어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에잇턴(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을 끝으로 새 싱글 ‘[8.X]’의 타이틀곡 ‘Stagefright’ 활동을 마쳤다.

약 2주간 이어진 ‘에잇턴’의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곡의 전개에 맞춰 변화하는 표정 연기와 완급을 살린 안무, 탄탄한 군무로 ‘Stagefright’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손가락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는 강한 중독성을 더하며 매 무대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묵직한 그루브와 절도 있는 동작, 여유로운 제스처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기존의 에너지에 시크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다.

‘에잇턴’은 음악방송 활동 종료 후에도 팬사인회와 팬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부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 IN EUROPE’를 개최한다. 독일 쾰른과 베를린을 비롯해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8개 도시를 찾는다.

10월에는 뉴욕을 시작으로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11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에잇턴은 이번 ‘[8.X]’ 활동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팀만의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잇턴은 팬 이벤트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MBC M ‘쇼챔피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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