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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위기? 오승환 카드 꺼냈다

허정은 기자
2026-08-03 0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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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위기? 오승환 카드 꺼냈다 (제공: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치열한 승부가 고척돔을 뜨겁게 달군다.

오늘(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2화에서는 승리를 향한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팽팽한 맞대결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스 신재영에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상대 타자의 노림수에 맞서던 신재영은 갑작스러운 몸에 이상으로 위기를 맞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은 빠르게 오승환 카드를 준비한다. 신재영은 오승환이 준비를 마칠 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투혼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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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위기? 오승환 카드 꺼냈다 (제공: 스튜디오C1)


타격 부진을 겪던 최수현에게도 반전의 기회가 찾아온다. 슬럼프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는 시원한 타격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지만, 막상 주루에 나서려는 순간 파이터즈 선배들의 만류를 받는다. 예상 밖의 상황 속 숨겨진 이유가 공개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이날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미스터 제로’ 오승환의 등판이다. 웅장한 등장곡과 함께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날카로운 구위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이에 휘문고 역시 과감한 대타 작전을 펼치며 맞불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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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위기? 오승환 카드 꺼냈다 (제공: 스튜디오C1)


앞서 파이터즈 유니폼을 입고 세이브를 추가하며 한·미·일·불 통산 55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쓴 오승환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승부 결과는 오늘(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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