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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극대노

정혜진 기자
2026-08-03 0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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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극대노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모로코 여행 첫날부터 연이은 위기에 빠진다.

폭우가 쏟아지는 미로 같은 골목에서 길을 잃은 데 이어 숙소 문제까지 발생하며 사형제의 여정은 순식간에 생존기로 바뀐다. 급기야 2대 2로 의견이 갈리자 박명수는 “이럴 거면 따로 가!”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오는 8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의 두 번째 여행지인 모로코 여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모로코 대표 도시 마라케시에 도착한 이들은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와 복잡한 골목길, 예상하지 못한 숙소 문제까지 마주하며 혹독한 첫날을 보낸다.

이날 사형제는 마라케시의 구시가지 ‘메디나’에 입성한다. 수천 개의 골목이 미로처럼 얽힌 ‘메디나’는 현지인도 길을 잃기 쉽다고 알려진 곳. 낯선 풍경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이들은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숙소 찾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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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극대노 (제공: MBC에브리원)


그러나 늦은 밤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길과 새벽 폭우가 겹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긴박해졌다고. 설상가상으로 의지하던 지도마저 빗물에 젖으며 사형제는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도 같은 골목을 맴돌며 낙오 위기에 처한다. 마라케시의 밤길에서 펼쳐질 이들의 미로 탈출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형제는 길을 찾기 위해 저마다 남다른 방식으로 고군분투했으나 숙소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게다가 2대 2 분열 위기까지 닥치자, 결국 참다못한 박명수가 분노를 표출하며 지도를 찢어버렸다는 후문. 그 사이에서 막내 이무진의 반전 활약이 빛을 발한다. ‘인간 내비’를 자처하며 길 찾기에 앞장선 이무진이 폭우 속 길을 잃은 형들을 무사히 숙소까지 이끌 수 있을지, 막내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러나 가까스로 숙소에 도착한 사형제에게 또 하나의 대참사가 발생한다. 분명 숙소를 예약했었으나 방이 사라져 버린 것. 과연 이들이 마라케시의 밤거리를 또다시 떠돌게 될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긴장감을 더한다.

폭우, 미로, 숙소 대란까지 첫날부터 ‘불운의 종합 선물 세트’를 마주한 사형제의 모로코 생존기는 오는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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