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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키비츠, ‘SUCK IT UP’ 무대

서정민 기자
2026-08-01 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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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뮤직뱅크’에서 서브 타이틀곡 ‘SUCK IT UP’ 무대를 선보이며 팀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냈다. 탄탄한 라이브와 5인 5색 매력으로 완성형 걸크루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키비츠(유이·강예슬·엄지원·손주원·김유나)는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EP ‘옥시_젠(OXY_GEN)’의 서브 타이틀곡 ‘SUCK IT UP’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키비츠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음색의 랩과 보컬을 앞세워 팀의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절제된 분위기 속 카리스마 있는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고,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팀워크로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했다.

데뷔 EP ‘옥시_젠’은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기반으로 키비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OXY’로 강렬한 힙합 에너지를 보여준 데 이어 ‘SUCK IT UP’에서는 시크하고 절제된 분위기로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SUCK IT UP’은 반복되는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버텨내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알앤비(R&B) 기반의 리듬과 멜로디 위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더해져 세련된 감성을 완성했다.

키비츠는 자체 콘텐츠 ‘아카이브(ARCHIVE)’를 통해 무대 밖 다양한 매력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키비츠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날 무대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됐다.

사진제공=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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