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TURN(에잇턴)이 '뮤직뱅크'에서 신곡 'Stagefright'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8.X]'의 타이틀곡 'Stagefright'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흑백 콘셉트를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구현하며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확장했다. 감각적인 영상미는 멤버들의 성숙한 비주얼과 시크한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Stagefright'는 역동적인 리듬 위에 세련된 탑라인과 중독성 있는 훅을 더한 R&B 팝 장르의 곡이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수록 커지는 두려움을 무대를 마주한 아티스트의 감정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멤버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8TURN은 오는 9월 단독 투어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를 개최하고 유럽 8개 도시를 찾는다. 이어 10월에는 미주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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