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싱 어게인’이 오는 9월 2일 개봉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노래가 처음 적히는 줄 노트를 배경으로 원제 ‘씽 어게인’ 로고와 함께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 ‘원스’의 존 카니 감독 신작임을 알리는 문구가 담겼다.
또한 낡은 기타를 든 무명 축가 가수 릭 파워(폴 러드)와 마이크를 잡은 팝스타 대니 윌슨(닉 조나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두 인물이 같은 노래를 두고 겪게 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의 대표곡 ‘하우 투 라이트 어 송(위드아웃 유)’는 두 인물이 함께 만든 곡이자 갈등의 중심이 되는 노래다. 폴 러드는 직접 보컬과 기타 연주를 소화했으며, 닉 조나스 역시 자신의 경험을 캐릭터에 녹여내며 몰입감을 더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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