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전 가득한 실화와 놀라운 미스터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웃음과 흥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삼행시 미션에 대한 부담감으로 밤잠을 설친 것은 물론, 급체까지 했을 정도라 한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기발한 삼행시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곽범. 이찬원과 박소영은 물론 제작진까지 기립박수를 보냈다는 그의 삼행시는 오는 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하지만 곽범의 시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S파일 코너에서는 1982년부터 2015년까지 33년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심야 토크쇼를 진행하며 ‘미국 토크쇼의 황제’로 불린 데이비드 레터맨을 소개하던 중 그를 ‘한국의 유재석’에 비유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MC는 누구냐?”는 이찬원의 집요한 질문이 이어졌고, 강호동, 이경규는 물론 자니 윤까지 거론되는 예측불허의 토크가 펼쳐졌다. 난감한 상황에 빠진 곽범을 단번에 구해낸 이찬원의 재치 있는 한마디는 무엇이었을까?
한편 오는 2일 방송에서는 ‘서프라이즈’ MC들의 활약뿐 아니라 반전 가득한 미스터리도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웃음과 반전, 그리고 흥미로운 미스터리를 모두 담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27회는 오는 8월 2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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