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배우들의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화제를 모은 액션 신부터 명장면 탄생 과정까지 직접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최근 1~4회 주요 장면의 촬영 비하인드와 배우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또 ‘진만’이 가면을 벗는 장면은 컴퓨터그래픽(CG)이 아닌 실제 제작된 가면을 활용해 이동욱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강점으로 꼽히는 액션 신의 제작 과정도 공개됐다.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전투, 3m 높이의 다리 위에서 원테이크로 완성한 액션 등 다양한 장면의 비하인드가 소개됐다. 금해나는 선상 액션 신에 대해 “실제 배 위에서 오랜 시간 촬영해 땅에 내려오니 땅멀미가 날 정도였다”고 전했다.
캐릭터에 대한 배우들의 노력도 공개됐다. 극 중 ‘쿠사나기’ 역의 정윤하는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영어 대사를 직접 작성했다”고 밝혔고, 김혜준은 4회 엔딩에서 ‘정진만’을 세 번 외치는 장면에 대해 “시즌1 속 어린 지안을 떠올리며 감정을 표현했다”며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순간 감정이 터져 나오도록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은 “5회부터는 더욱 속도감 있는 전개와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이 이어진다”고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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