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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日 첫 미니앨범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7-31 08: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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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에 나섰다. 인기 캐릭터 이치고이치에와의 협업을 통해 청량한 Y2K 감성을 담은 신보를 선보였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mwah…’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유니스는 일본 오리지널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해왔으며, 첫 미니앨범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일본 인기 캐릭터 이치고이치에(一期一会)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했다. 이치고이치에 특유의 그림체로 멤버들을 캐릭터화했으며, 이를 활용한 타이틀곡 ‘GimmeSummer☆(ギミサマ☆)’ 스페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랑과 우정, 청춘을 주제로 한 이치고이치에의 감성과 유니스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앨범의 Y2K 콘셉트를 한층 강조했다.

‘UNI☆Sparkle!’에는 타이틀곡 ‘GimmeSummer☆’를 비롯해 ‘BBYBBY’, ‘moshimoshi♡’, ‘mwah…’, ‘SWICY’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곡이다. BTS, M!LK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오카지마 카나타와 Carlos K.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안무가 마키타 사코가 퍼포먼스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유니스는 일본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GimmeSummer☆’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아베마TV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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