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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촬영지는 통영

서정민 기자
2026-07-30 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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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염정아를 중심으로 새롭게 뭉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통영에서 첫 조업에 나서며 예측 불가 신고식을 치른다.

30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만남과 통영에서 시작된 첫 산지 생활이 공개된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밥상을 선보이는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합류해 새로운 '사 남매' 케미를 완성한다.

첫 산지는 경남 통영이다. 설렘을 안고 조업에 나선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강유석과 노윤서가 탄 배가 순식간에 육지와 멀어지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베테랑 염정아마저 당황한다. 강유석은 "여기 진짜 지독하다"며 역대급 신고식을 실감한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첫 조업의 주인공은 통영의 대표 특산물인 멍게다.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 1.2톤 규모의 멍게 작업 현장이 펼쳐지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멍게 수확 장면에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도 "CG 같다"는 감탄을 쏟아낸다.

식탁에서는 '염셰프' 염정아의 활약이 이어진다. 염정아는 자신만의 섞박지 레시피와 제철 멍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손맛을 뽐낸다. 노윤서는 미술 전공자다운 감각적인 플레이팅 실력으로 완성도를 더한다.

방송 전 공개된 콘텐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TV 합산 기준 누적 조회수 6000만 회를 돌파하며 역대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새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즌3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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