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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홍우진 종영 소감

서정민 기자
2026-07-29 0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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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우진이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을 맞아 작품과 함께한 배우, 제작진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실 직장 상사 고영삼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즐거웠던 작품"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홍우진은 소속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를 통해 “‘내일도 출근!’ 촬영은 늘 즐겁지만 이번 작품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든 스태프와 배우가 하나 되어 즐겁게 만들었던 드라마였다”며 “기회가 된다면 모두 다시 모여 새로운 작품을 함께하고 싶을 정도로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

‘내일도 출근!’에서 홍우진은 새움전자 기획1팀 팀장 고영삼 역을 맡아 현실 직장 상사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차지윤(박지현)의 직속 상사이자 강시우(서인국)를 끊임없이 견제하는 인물로, 예민하고 욕심 많은 성격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팀원의 성과를 가로채거나 무리한 업무를 지시하는 등 현실적인 직장 상사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권위적인 말투와 디테일한 연기로 '회사에 한 명쯤 있을 법한 상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일도 출근!’은 직장인의 현실과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낸 오피스 드라마로, 지난 28일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홍우진은 극의 현실감을 살리는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홍우진은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신사장 프로젝트’,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차기작으로는 연극 ‘클로저’에서 래리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내일도 출근!’은 지난 28일 종영했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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