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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데뷔’ 이리온, 양상국과 사투리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7-29 08: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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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로 탄생한 걸그룹 이리온(IRION)이 자체 예능에서 숨은 예능감을 뽐냈다. 개그맨 양상국과 함께한 사투리 특강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과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공개된 ‘이리ON : 현실 데뷔’ 5화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특별 강사로 출연해 이리온 멤버 최애니(황지아)와 아이사에게 경상도 사투리를 전수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밥 뭇나?”, “마! 사투리 자신 있나?”라며 어설픈 사투리로 등장해 양상국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진 퀴즈에서는 멕시코 출신 아이사가 경상도 사투리 표현을 스페인어식으로 재해석한 답변을 내놓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양상국은 “오늘 좀 어렵다 아이가”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애니도 드라마 ‘도깨비’의 명대사를 사투리 버전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양상국의 유행어인 “궁딩이를 주 차삐까?”를 능청스럽게 따라 하며 사투리 개인기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양상국은 “애니는 사투리 톤을 다루는 재능이 있고, 아이사는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아도 경상도 억양을 잘 살린다”며 두 사람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이리온은 최근 데뷔곡 ‘메모리아’ 활동과 함께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MBC M ‘쇼챔피언’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르며 가상과 현실을 연결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드라마 ‘최애 데뷔’는 일본 OTT 레미노 한류·아시아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웨이브, 티빙, 왓챠 등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이리ON : 현실 데뷔’는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과 ‘아이돌챔프’ 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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