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음악 축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SWF 2026)’이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개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god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양일간 무대를 꾸미며 여름 페스티벌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양일 모두 오후 1시 관객 입장을 시작으로 신예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god는 양일 모두 피날레 무대를 맡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라인업에는 god를 비롯해 에픽하이, 하이라이트, 온유, 자이언티, 그레이, 볼빨간사춘기, 폴킴, 선우정아, 소란, B1A4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신예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NEW WAVE' 무대에는 데일리:디렉션과 아월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요 아티스트들에게 50분 이상의 공연 시간을 배정해 일반 음악 축제와 차별화를 꾀했다. 에픽하이는 60분, 하이라이트는 55분, god는 양일 모두 60분 이상 공연을 펼치며 단독 콘서트에 가까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친환경 캠페인과 ESG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탄소 배출량 측정과 저감 활동, 폐기물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음악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제공=(주)에이오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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